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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서 단군의 후예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하시겠지만, 100일동안 무엇엔가 정진하므로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 난다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만...

9월 6일부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온전히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선택했고, 그 결과 SDA 6:30반에 등록을 했고, 오늘 처음으로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들을때는 정신없어서 몰랐는 데, 정말 피곤하네요.
커피의 힘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영어하면 공부가 떠오르는 데, 전 그냥 취미로 하려고 합니다.
설렁설렁 재미있게 졸업할 때 까지...

학원을 마치고 출근하면 대략 8시가 되는 데 그때 부터는 인터넷 랩 청취하고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을 생각입니다.

남은 인생 걱정없이 살려면 뭔가 해야 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조직 생활을 더 한다는 것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피아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나는 나일 뿐...
그 누구도 아니기 때문에...

인생은 봄처럼 짧습니다.
지난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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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gfun
항상 캠핑의 시작은 테트리스로 시작~
지붕에 루프백도 올렸는 데 뒤가 않보이는 상황은 뭥미?

이번에 새로 장만한 캠팸 루프백입니다.
타 루프백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경기도에서 영월까지 시속 90-120km로 주행해 본 결과 튼튼하네요.
썬루프를 열어 놓고 가면서 가끔식 확인했는 데 흔들림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생활방수이상 기대하기가 어려운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머~ 가격에 비하면 만족합니다.

사이트 구축을 비와 함께 ㅠ.ㅠ;
후딱 타프 치고 아이들을 피신 시켰습니다.
친철하시고 부지런하신 새막골 주인장님께서 미리 정비해놓은 사이트...참 넉넉합니다.
3개 사이트 예약했는 데, 차량 3대 주차하고 이스턴+웨마2룸+캐빈텐트+콜맨핵사II 설치하고도 자리가 남습니다.
마사토 바닥임에도 배수도 훌륭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개수대고 훌륭하고..머 이만한 곳이 없죠. 영월리버힐즈에서 6km정도 더 들어가야 됩니다. 휴대폰이 안터지는 곳이니 조그만 산을 넘어갈 때 스실이 좀 있군요.ㅎㅎ
[장점]
1사이트가 8*10m 정도로 널직합니다.
화장실 : 소변기1개, 수세식 2개로 깨끗합니다.
사워실 : 샤워커튼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수압 좋고 온수 잘 나옵니다.
개수대 : 훌륭합니다.
전기 : 사이트 바로 뒤에 배전반이 있어서 10m 릴선으로 충분합니다.
근처에 아이들 물놀이 할 계곡이 있습니다.
사이트 바로 앞에 낚시 가능한 서마니강이 있습니다.(낙시도구 대여 가능 합니다.)
폭우속에서도 배수는 무난했습니다.(저는 마사토 사이트 였습니다.)
간단한 매점 운영합니다.(술, 물, 라면, 부탄가스, 등등)
주인장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단점]
휴대폰 안터집니다.(장점인가요?)
주변 관광지가 조금 부족한가요?
별로 생각나는 단점은 없네요.


사이트 옆에 엎어지면 코닿을 만한 거리에  서마니강과 만나는 시원한 계곡이 있더군요.
조금 좁긴 하지만 3가족이 놀기에 적당합니다.

서마니 강에 비해 수질도 매우 맑고 깨끗하더군요.
수온도 강에 비해서는 차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도 딱 좋은 계곡입니다.
매트가지고 싸우느라 애들 인상 좀 ㅠ.ㅠ;

물놀이를 했으면 민생고를 해결해야지요.
메뉴는 꼬마 김밥인데, 여러 가지 신선한 재료를 네모난 김에 취향껏 싸서 먹는 겁니다.
라면하고 같이 먹으면 짱~~~

같이간 상*네 아빠가 간단한 낚시 도구로 고기도 잡았습니다.
천연기념물은 미리 방생했고, 이 놈들도 머리 몇 번 쓰다듬어 주고 방생했습니다.

같이 간  쉐프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꼬치 구이...
쉐프와 같이 하니 이런 호사를 누려 보는 군요.

통도 참숯에 불을 땡기고 노릇하게 굽고 ~

참 먹음직 ~

하나 드셔 보실라우 ~  근데 달랑 소세지 하나 ㅋㅋ

아까 그 쉐프께서 2탄으로 준비하신 돼지고기 러시안 ... 꼬치구이..ㅋㅋ

이거 침이 꼴딱 넘어 갑니다. 그려 ~

영월에 왔으면 송어도 먹어 줘야지요.
회도 맛나고 매운탕도 진국이고...캬 ~

20분만에 회는 모두 사라지고 ~

이번이 2번째 저희 가족과 함께한 웨마 2룸입니다.
이스턴에 비해 치기고 쉽고, 걷기도 쉽고, 나중에 말리고 닦아내기도 무지 쉽습니다.
같이간 이스턴 닦는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 사이트 입니다.
웨마2룸, 코오롱캐빈, 콜맨헥사2타프, 이스턴에 보이시죠...

이번에 처음으로 캠핑을 같이간 가족들이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
라고 몇번이나 물어볼 만큼 우중캠핑의 진수를 보여 주었습니다.
비 맞으면서 사이트 구축하고 비 맞아 가면서 철수하고 나니 햇볕이 쨍~ 켁 ~
다음날 텐트 말리고 닦느라고 또 5시간 동안 생고생...
저기요. 철수할 때만 비 않오면 항상 이런거 아니거든요.
정말이거든요. 믿어주세용...ㅠ.ㅠ

항상 즐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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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gfun

지난 5월 석가탄신일에 이어 인제자작나무 캠핑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했어도 막히기는 마찬가지...아무래도 춘천고속도로를 않타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ㅠ.ㅠ
아침 7시 출발, 홍천 팜파스 휴게소에 한번 쉬고 오후 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극성수기에 자작나무 만한 캠핑장이 없다는 데 한표 던집니다.
주인장 뫼산님은 40동이상은 안받는 듯 합니다.
거실형 텐트에 타프까지 칠 공간이 넉넉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12시 이전에 도착해야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을 수 있겠지요?
 
1) 계곡 공사가 어느 정도 끝나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2) 물이 깨끗한데 아이들이 뛰어놓니 흙탕물이되었어염~~~
    계곡에서 망중한 중인 옆지기와 막내 현묵이^^;


3) 어~ 시원하다. 물이 너무 차서 못들어 가는 현묵이와 저를 닮아 열이 많아 물속에서 나오질 않는 장녀 민솔이~~~

4) 뚝을 쌓고 있는 아이들..정말 깨끗한 계곡물이죠? 차긴 또 얼마나 차다고요.

5) 도롱뇽도 잡고... (정작 도룡농 사진이 없어효.)

6) 시원한 계곡 물 소리 한번 감상해 보시와요~~~


7) 오리고기 구워 먹고 배드민턴을 즐기는 안지기와 막내아들 현묵이
    이게 텐트를 다 친 상태인데도 이렇게 널널하답니다.

8) 한 여름에 거실형 텐트는 무리라는 생각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쓰려지는 줄 알았습니다. 에고고...

9) 앞에서 본 사이트

10) 컴퓨터 게임에 열중한 막내...

11) 옆에서 본 사이트

12) 뒤에서 본 사이트, 처음으로 웨빙을 걸어서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13) 옆에서 본 사이트 하나 더...

14) 아침 산책길에 찍어본 전경

이번에 가보니 야외개수대를 하나 더 설치했더군요. 짱~~~
화장실은 원래 깨끗했고, 샤외장도 최고죠.
온수는 아침에나 저녁에나 콸콸 나오더군요.
난민촌이 형성되지 않아 쾌적하고...
심하게 떠드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는 옥녀탕 천지...
자작나무 캠핑 강추 합니다.

아 참..여기 올린 사진하고 동영상은 모두 갤럭시S로 찍은 겁니다.
사진기를 못가져가서... 그래도 사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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