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 포인트

매력덩어리라는 비형남자를 사로잡으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으니 

그 남자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지금부터 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을 

나열한테니까 잘 숙지하시고 

그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길 바랍니다.

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기분파라는 것입니다. 

또 변덕이 죽끓죠. 

하지만 매력이 넘처나서 

주변에 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은 이성을 좋아할때도 나타나는데요. 

기분이 자주변하기 때문에 

본인 컨디션이 좋을대는 

여성에게 굉장히 표시가 나게

 다가가고 기분좋게 만들지만, 

별로일때는 좋아하는 여성이 

다가와도 그냥 꿀꿀합니다.

또 한 여자에게 억매이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차칫 어장관리남이나 

바람둥이처럼 보일수있습니다. 

이는 평소에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자유방임주의를 중시하는 

b형남자의 큰 특징이죠. 

따라서 이성에게 좋아하는 행동을 했다가도 

이내 헷갈리게 다른여성에게도 

추파를 던지고 있는 

비형남자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심에 

귀기울이는 편이기때문에 

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은 

직설적이고 화끈한 편입니다. 

대놓고 나너좋아해라고 

보일정도로 적극적이죠. 

대표적으로 어떤 명분을 

세워서라도 좋아하는 

여성의 옆에 항상 있고 싶어갑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상황이라도요.

예를 들어 b형남자가 

시끄러운곳을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상대가 시끄러운곳에 가면 

꾹 참고 기어이 따라간답니다. 

그리고 자주 여자에게 장난을겁니다. 

마치 어린시절 장난꾸러기처럼요. 

기본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옆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하거나 자극을 자주합니다.

또 기분파인 b형 남자이지만 

사람들과 잘어울리고 잘 맞줘추는 

강점이 있기때문에,

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도 

상대여성의 기분을 좋게 하는 

이벤트성 발언이나 행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이있어서 

표현을 잘하다가도 이부분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른여성에게 

관심을 쏟는등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한 모습은 영원한 과제입니다.